

파이팅 - 채환
아침에 눈을 떠보니 너무나 피곤해서
모든 걸 던져버리고 잠이나 자봤으면
저녁에 집에 오는길 술 한잔 하고나니
며칠만 놀고 싶지만 또 다시 지하철 안
매일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하루
백수생활 그립지만 주먹 꽉 쥐고
파이팅 파이팅 My life is beautiful life
파이팅 파이팅 아름다운 나의 인생
매일 똑같은 뉴스와 재미도 없는 신문
비슷한 얼굴들로만 가득찬 텔레비전
거리엔 많은 사람들 어색한 시선들만
미소도 없는 하루와 노을도 없는 하늘
인생살이 뭐가 그리 복잡한가요
가슴펴고 소리 높여 함께 웃어요
파이팅 파이팅 My life is beautiful life
파이팅 파이팅 아름다운 나의 인생
파이팅 파이팅 My life is beautiful life
파이팅 파이팅 아름다운 나의 인생
일어나 내 손을 잡아봐 우리 함께 가는거야
내 손을 잡아봐 그리고 뛰어봐 우리 함께 가는거야
파이팅 파이팅 My life is beautiful life
파이팅 파이팅 아름다운 나의 인생
My life is beautifu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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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환"은 초등학교시절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살아온 과거를 가지고 있다.
어린시절의 아픈 상처 탓인지는 몰라도 그는 2000년부터 매주 토요일이면 서울 신촌지하철역 근처에서 소년소녀 가장 돕기 거리모금 공연을 6년째 하고 있다.
2005년 10월, 서대문구청은 "채환"을 10월의 인물로 선정했고 [낮은 곳에서 더 행복한 가수 채환]이라는 다큐멘터리 영상물이 제작되어 방영되으며, KBS는 그에게 2005년 11월부터 여의도 KBS "시청자광장홀"에서 매주 금요일 공연을 가질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줬다.
신촌거리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채환"을 모르면 간첩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젊은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그의 선행을 지지하는 이들은 그를 "거리의 천사 채환"이라고 부르고 있다.
"채환"은 인생 못지않게 음악생활도 불운의 연속이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발성공부를 하면서 가수의 꿈을 키워온 "채환"은 1995년 데뷔음반을 발표했지만 예기치 못한 입영통지서를 음반 발매 3개월만에 음악활동을 중단하고 군에 입대해야만 했다.
제대후 그는 언더그라운드에서 콘서트 중심으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우연히 자신의 노래를 인터넷에 올린것이 네티즌들에 의해 관심을 끌면서 그의 인생과 음악을 지지하는 팬카페가 결성되었다.
포털사이트 "다음"에 있는 팬카페 "채환플러스"는 가수 "채환"에게 있어서 팬클럽이라는 단순한 의미를 넘어 정신적인 지주이며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되었다.
"채환플러스"는 2004년 2월 1.5집 프로젝트 리메이크 앨범을 발매하는데 산모 역할을 했다.
철저한 회원제로, 연회비제도에 의해 운영되는 "채환플러스"는 1.5집의 음반 제작비를 직접 거둬 지원했다.
하지만, 기획사와 음악적 색깔을 조율하는데 실패하면서 "채환" 스스로 앨범 홍보를 접고 독립을 선언했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고 싶었던 "채환"은 "이헌승"이라는 본명 대신 "채환(빛 채, 빛 환)"이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새로운 음악 인생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5년 11월, New 1집 [빛, 희망, 행복 그리고 채환]을 발표했다.
이 앨범의 타이틀 곡 "화이팅"은 곧바로 인터넷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2006년 들어서면서 인터넷 포털 사이트는 물론이고 언론매체들로 부터도 주목 받기 시작하면서 라디오 방송을 타기 시작했다.
그는 철처한 무명의 터널을 지나 이제 대중적으로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하고 있다.
1992년 경북고 "가을여행" 락밴드 결성
1994년 대학그룹 "코스모스" 결성
1995년 데뷔 1집 "하늘이 날~" 발표
1998년 "채환의 스쿨노래 교실"강의 시작
2004년 1.5집 프로젝트 리메이크 앨범 발매 (2월)
2005년 그룹 "걸" 옴니버스 앨범 "선물" 발표 (6월)
2005년 New 1집 "화이팅" 발표 (11월)
2000년 부터 : 매주 토요일 사랑만들기 거리모금 공연중 (신촌아트레온 극장쪽)
2005년 부터 : 매주 금요일 여의도 KBS 시청자 광장홀 라이브 공연중










